Dubai유, 28달러대 재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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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그다드 폭탄테러 불안감 확산 … 당분간 영향 지속될 듯 중동산 Dubai유 현물가격이 배럴당 28달러대로 다시 올라섰다.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8월8일 현지에서 거래된 중동산 Dubai유 가격은 0.29달러 오른 28.22달러를 기록해 3월 중순 이후 처음으로 28달러 선을 넘어선 8월6일(28.35달러) 수준에 근접했다. 서부텍사스중질유(WTI)는 0.02달러 내린 32.27달러에 거래됐고, 북해산 Brent유는 30.04달러로 가격변동 없이 장을 마쳤다. 석유공사는 인도네시아에 이어 이라크 바그다드에서 차량폭탄 테러가 발생하고 석유제품 공급 우려 소식이 전해지며 상승했던 국제유가가 혼조세를 보였다고 풀이하면서 이라크에서의 테러 발생은 당분간 석유 시장의 불안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했다. <Chemical Journal 2003/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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