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bai유, 27.82달러로 소폭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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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공사, WTI도 31.88달러로 떨어져 … 이라크 석유 수출 낙관 국제유가가 소폭의 하락세를 이어갔다.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8월12일 현지에서 거래된 중동산 Dubai유는 배럴당 27.82달러로 전날보다 0.08달러 떨어진 가격에 거래됐다. 서부텍사스중질유(WTI)도 0.08달러 하락한 배럴당 31.88달러에 장을 마쳤으나 북해산 Brent유는 30.15달러로 전날보다 0.06달러 올랐다. WTI와 Brent유 선물가격도 배럴당 각각 0.09달러와 0.04달러 떨어졌다. 석유공사는 며칠 안으로 이라크 북부지역의 석유 수출이 가능할 것이라는 미국 측 발언으로 국제유가가 하락했으나 이라크 송유관에서 일어난 화재로 하락 폭은 크지 않은 것으로 풀이했다. <Chemical Journal 2003/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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