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ingtongxia, 알루미늄 25만톤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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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 전해조 Train 신증설 … 산화알루미늄 공급부족 완화될 듯 중국의 Qingtongxia Aluminum이 전해조(Electrolytic Cell) Train의 신증설 계획을 발표했다.Qingtonxia는 2002년 200KA 전해조 Train을 완공했는데 이번에는 350KA Precultivation 기술을 사용해 25만톤 Train을 건설한다. 또 프로젝트를 완성한 뒤 기존의 80KA Self-Cultivation 생산능력을 폐기할 것으로 보인다. 프로젝트는 완성까지 1년이 걸리며 2004년 3월부터 생산을 시작할 예정으로, Qingtonxia의 생산능력은 앞으로 49만톤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프로젝트의 총 투자금은 약 20억元이고 설비는 해외에서 조달한다. Qingtongxia의 Aluminum Ingot 생산량은 2003년 25만톤에 달해 설계생산능력(Design Capacity)인 24만톤 및 2002년 실질생산량인 24만7000톤을 뛰어넘을 것으로 보인다. Qingtongxia는 캐나다의 Alcan과 2002년 15만톤 제련플랜트의 기금조성에 협의했으나 합의를 도출하지 못하고 있다. 중국은 2003년 전해질 알루미늄의 생산능력을 약 125만톤 증설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렇게 되면 중국의 전해질 알루미늄 생산능력은 520만톤에 달하고 소비량은 480만톤으로 13%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은 2002년 알루미늄 수입국에서 수출국으로 전환했으나 매년 대량의 산화알루미늄(Aluminum Oxide)을 수입하고 있다. 중국은 산화알루미늄(Aluminum Oxide)이 450만톤 이상 부족한데, Qingtongxia의 신설 플랜트가 공급부족을 완화할 것으로 보인다. <Chemical Journal 2003/0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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