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콘고무, KCC 진입 영향은?
|
영향력 갖기까지 시간 걸릴 듯 … 기존 실리콘기업 반응 제각각 금강고려화학(대표 고주석)이 2004년 실리콘고무 시장에 신규 진입한다고 공식 발표해 현재 공급과잉 상태로 수익성이 악화되고 있는 국내 실리콘고무 생산기업들의 부담이 가중될 것으로 예상된다.금강고려화학(KCC)은 2001년 2월부터 실리콘 플랜트를 건설하기 시작해 2003년 12월 완공하고 2004년부터 본격적인 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는데 실리콘고무 생산능력은 3000톤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국내 실리콘고무 시장은 Dow Coming, 동양실리콘, ShinEtsu, 해룡실리콘 등 4개 메이커가 참여하고 있으며 특수 실리콘고무를 포함해 약 500억원으로 추정된다. 기존의 실리콘고무 생산기업 관계자들은 KCC의 실리콘고무 시장 신규진입에 대해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부정적으로 보는 시각은 국내 실리콘고무 시장이 양적으로는 팽창하고 있으나 매출액 등 질적인 면에 있어서는 공급과잉 등에 따른 생산기업들의 가격경쟁으로 정체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투자비에 비해 큰 매출을 올리지는 못할 것이라는 지적이다. 그러나 KCC는 『실리콘고무 시장진입으로 당장 가시적인 시장파급 효과가 있지는 않을 것이며 현재 가장 주안점을 두고 있는 점은 소비자에게 KCC의 실리콘고무 사업을 알리는 것이기 때문에 기존 실리콘고무 시장에 영향을 미치기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내다봤다. <화학저널 2003/11/3>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건축소재] KCC, GS25에 대규격 석고텍스 공급한다! | 2026-02-24 | ||
| [건축소재] KCC, 프리미엄 창호 시장 공략 강화 | 2026-02-12 | ||
| [화학경영] KCC, 실리콘도 건설 침체 못 이겼다! | 2026-02-05 | ||
| [디지털화] KCC, DX 일환으로 IR 챗봇 도입 | 2026-02-05 |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금속화학/실리콘] 실리콘고무, 차세대 3D 프린팅 소재로 주목 | 2026-02-2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