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liance, 석유화학 투자 급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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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석유화학제품 생산능력 확대 … Syrene 플랜트도 최초 건설 Reliance Industries 및 Reliance가 최근 인수한 IPCL이 5년 계획으로 각각 인디아의 Bombay, Baroda 플랜트 생산능력 확대 프로젝트를 실시하고 최초의 Styrene 플랜트도 건설하게 될 전망이다.Styrene 플랜트의 생산능력은 55만톤으로 상업시장에 판매될 예정이며 아직 건설부지는 선정되지 않은 상태이다. 프로젝트에는 P-X 및 O-X, PP(Polypropylene), EG(Ethylene Glycol), PTA(Purified Terephthalic Acid), Polyester Staple Fiber 및 PET(Polyethylene Terephtalate) 레진 생산능력 확대계획도 포함돼 있다. IPCL은 Gandhar 소재 PVC(Polyvinyl Chloride) 플랜트 뿐만 아니라 Baroda 소재 Ethylene, Butadiene 및 벤젠(Benzene) 플랜트 생산능력도 확대할 계획이다. Reliance는 플랜트 건설부지를 공개하지 않았으나 IPCL 공장부지가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Reliance는 인디아 국민 1인당 석유화학제품 소비량이 아직 낮은 수준이지만 최근 2자릿수의 수요 증가세를 보이고 있어 인디아 시장의 성장 잠재력을 크게 평가하고 있다. 한편, Reliance와 IPCL은 코스트 절감을 극대화하기 위해 원료 플랜트를 통합하고 있다. IPCL은 Naphtha를 Indian Oil에서 생산하거나 수입해 왔는데 앞으로는 Reliance의 Jamnagar 석유정제 플랜트에서 공급받을 예정이며 수입으로 충당했던 EDC(Ethylene Dichloride)도 IPCL이 일부 생산하기 시작했다. 표, 그래프: | Reliance 및 IPCL의 생산능력 확대 계획(2003) | <Chemical Journal 2004/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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