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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사업 가치상승 M&A 시장 “맑음” 세계 화학 M&A 시장은 최근 몇몇 대규모 거래를 비롯해 중소규모 거래가 줄을 이으면서 회복세를 나타내고 있다.현재 화학시장은 유럽의 화학기업들이 포트폴리오를 재조정하고 미국기업들이 4년 연속의 불황을 벗어나 구조조정 대열에 합류함으로써 세계적으로 구조조정 바람이 불고 있다. 또한 금융기업들이 여전히 화학 M&A 시장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2004년부터 투자은행들의 참여도 활발해질 전망이다. Young & Partners에 따르면, 2003년 1/4-3/4분기 세계 화학 M&A 거래규모는 110억달러로 2002년 1/4-3/4분기 180억달러 및 2002년 총 230억달러에 비해 적은 규모이나 10월1일 31억달러 상당의 거래가 성사되는 등 역전의 조짐이 보이고 있다. 다만, 최근 화학사업의 수익개선이 M&A 시장성장의 걸림돌이 될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2003년 1/4-3/4분기 2500만달러 이상의 거래는 총 49건으로 전년동기 50건과 동등한 수준을 기록했다. 재정적 문제 또는 사업성장 및 포트폴리오 합리화를 위한 전략으로 사업을 매각할 수밖에 없는 화학기업들로 인해 M&A 거래가 활성화됐기 때문이다. 여전히 중소규모 거래가 대부분을 차지했으며 2003년 1/4-3/4분기 10억달러 이상의 거래비중은 33%로 2001년 및 2002년 65%에 비해 큰 폭으로 하락했다. J.P. Morgan에 따르면, 2002년에 비해 경매 및 1대1 합의에 따른 소규모 거래가 증가했으며 2003년 들어 거래가 활성화되고 있어 화학 M&A 시장전망이 긍정적으로 평가되고 있다. 또한 화학기업들이 당사자 간에 거래를 성사시키거나 투자철회 방법을 모색하고 있어 투자은행들의 M&A 지원 역할도 축소될 전망이다. Celanese는 최근 투자은행의 도움 없이 Dow Chemical에게 Acrylate 사업을 1억5000만유로에 매각했다. 표, 그래프 | 세계 화학사업 인수거래건수 변화 | 세계 화학사업 총인수액 변화 | 특수화학사업 EBITDA 배수 변화 | 화학사업 인수에 참여한 금융기업수 변화 | 화학사업 M&A 자문기관의 시장점유율 순위 | <화학저널 2004/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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