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드, 탄산칼륨 인디아 수출 “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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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아, 반덤핑 마진율 2.47-2.89% 책정 … 중국기업에는 13.10% 부과 인디아 정부가 한국산 탄산칼륨에 대해 2.47-2.89%의 반덤핑관세를 부과키로 결정했다.2월9일 외교통상부에 따르면, 인디아 상공부 반덤핑 위원회는 2002년 12월 이래 조사가 진행돼온 한국산 및 중국산 탄산칼륨(Potassium Carbonate)에 대한 반덤핑 최종판정 결과를 발표했다. 국내 탄산칼륨 수출기업인 유니드의 반덤핑 마진율은 예비판정(17.6%)보다 훨씬 낮은 2.47-2.89%로 결정됐으며, 중국기업에 대해서는 13.10%의 관세가 매겨졌다. 탄산칼륨은 TV 브라운관 등을 제조하는 데 사용되며, 한국의 인디아 수출액은 2002년 222만달러, 2003년에는 1-11월 257만달러를 기록했다. <Chemical Journal 2004/0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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