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공사-SK, 아프리카 유전도 개발
Perenco 보유 에리뜨리아 해상광구 탐사 … 한국이 지분 50% 보유 한국석유공사(대표 이억수)가 2월18일 프랑스 페렌코(Perenco)와 아프리카 에리뜨리아(Eritrea) 해상 탐사광구 <Defnin Block>에 대한 지분참여 계약을 체결했다.
SK도 2월19일 공시를 통해 <Defnin Block> 광구의 지분 25%를 취득 및 개발 사업에 공동 참여할 것을 발표했다. <Defnin Block> 광구는 에리뜨리아령 홍해(Red Sea)상에 위치하는 면적 1만평방킬로미터의 대규모 광구로 예상 매장량은 1억2000만배럴 수준으로 평가되고 있다. 에리뜨리아 광구 지분 참여로 석유공사의 해외유전개발 사업은 10개국 17개 사업에서 11개국 18개 사업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조인경 기자> <Chemical Journal 2004/0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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