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yo, 리튬이온전지 가격인상 시도
|
日本經濟, 원자재 가격상승 탓 … Sony는 4월부터 8-10% 인상 방침 Sanyo와 Sony가 원자재 비용상승을 이유로 2004년 봄 사상 처음으로 리튬이온전지 가격을 인상할 계획이다.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에 따르면, Sanyo와 Sony는 리튬이온전지 가격인상을 위해 휴대전화 및 디지털 가전제품 생산기업들과 이미 협상에 돌입했으며 양사가 리튬이온전지 가격인상을 시도하는 것은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 Sanyo는 이르면 3월에 체결되는 계약 때부터 리튬이온전지 가격을 평균 8% 인상한다는 방침이다. Sony도 빠르면 4월부터 가격을 인상할 계획인데, 노트북 컴퓨터용 전지 가격은 10% 이상, 휴대전화용 전지 가격은 8% 이상 각각 올린다는 복안이다. Snayo는 세계 리튬이온전지 시장에서 점유율이 40%로 가장 높으며 Sony는 20%로 2위를 차지하고 있다. 두 기업은 매달 6000만개의 리튬이온전지를 전세계에 공급하고 있다. <Chemical Journal 2004/02/25>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정밀화학] NMP, 리튬이온전지 타고 고공행진 | 2021-10-06 | ||
| [전자소재] Sanyo, 컬러 레지스트 공급 확대 | 2015-12-30 | ||
| [EP/컴파운딩] Sanyo, SAP‧윤활유첨가제 증설 | 2015-10-26 | ||
| [배터리] 리튬이온전지, 미래 성장성 “유망” | 2015-05-21 | ||
| [EP/컴파운딩] Sanyo, 중국 SAP 시장공략 강화 | 2014-02-1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