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mitomo, 한국에 편광필름 설비투자
|
총 200억엔 투자 생산능력 2배 확충 … 타이완에도 생산라인 1곳 추가 Asahi Glass와 Sumitomo Chemical이 한국과 타이완에서 LCD(액정표시장치) 재료 생산설비를 추가 건설할 계획이다.2월24일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에 따르면, Sumitomo Chemical은 한국에 한해 생산능력 400만평방미터의 편광필름 생산시설을 준공하고 타이완에서도 현재 건설중인 편광필름 생산라인 외에 1곳을 추가 건설할 계획이다. 두 기업의 추가투자는 한국과 타이완 양국 LCD 패널 제조기업들의 강력한 수요에 부응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에서 15만평방미터의 부지를 확보한 Sumitomo Chemical은 투자규모가 총 200억엔으로 추산되는 생산설비 확충작업이 마무리되면 편광필름 생산능력이 2400만평방미터로 현재의 2배로 늘어난다. Asahi Glass는 타이완에 260억엔을 투자해 1개의 용광로와 2개의 유리기판 세척라인을 신설한다는 방침이다. 1년 생산량이 400만평방미터인 신설 용광로는 2004년 3월 착공되며 2005년 4월부터 가동될 예정이다. <Chemical Journal 2004/02/25>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반도체소재] 후지필름, 한국에서 후공정 소재 사업 주력 | 2025-10-23 | ||
| [석유화학] 셰브론, 한국에 정유·석화 투자 | 2025-09-09 | ||
| [반도체소재] SCC, 한국에서 포토레지스트 생산 | 2025-02-26 | ||
| [점/접착제] 점착제, 한국에서 중국으로 옮긴다! | 2024-12-05 | ||
| [에너지정책] 과산화수소, 한국에서 타이완으로 | 2023-10-1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