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770달러로 무려 65달러 폭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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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B Korea 765-775달러 형성 … 중국재고 높고 PS 가격하락 겹쳐 Styrene 가격은 2월27일 FOB Korea 톤당 765-775달러로 65달러 폭락했다.아시아 Styrene 시장은 중국수요가 최소한으로 줄어들면서 800달러가 급격히 무너지고 700달러대 중반으로 미끄러졌으며, 4주만에 무려 140달러 폭락했다. 중국의 3월 재고가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음은 물론 PS 수요가 약세를 보이고 있어 구매로 연결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아시아의 PS 가격은 GPPS 및 HIPS 모두 CFR FE Asia 톤당 740달러, 780달러로 각각 20달러 하락했다. Styrene 가격은 지난주 초부터 하락하기 시작해 중반을 거쳐 주말까지 연속적으로 하락했으며, 이번 주에도 하락세를 보일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일부에서는 3월 하순 거래물량 2000톤을 FOB 780달러에 매출로 내놓았으나 수요기업들은 FOB Korea 770달러를 제시하며 구매에 나서지 않고 있다. 현재 아시아 Styrene 시장은 CFR China 가격이 FOB Korea 가격보다 낮은 수준으로 중국 수요기업은 극히 적으나 90일 신용거래 기준으로 CFR China 톤당 820-830달러에 거래했으며, 주말에는 CFR 790달러 이하로 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의 Styrene 내수가격은 ex-Tank 톤당 7600元으로 500元 하락했다. 한편, 미국의 Styrene 가격은 2월27일 FOB US Gulf 파운드당 37.00-38.00센트로 톤당 827달러를 형성하며 33달러 급락했다. 표, 그래프: | Styrene 가격추이 | <Chemical Journal 2003/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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