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재료 사업부문 사장 한국 방문 … SK케미칼 외에도 제휴확대 가능 다국적 기업인 Honeywell International의 특수재료 사업 부문 낸시 디치아니 사장(56)이 한국을 방문해 한국투자를 확대할 방침임을 밝혔다.
또 최근 제휴를 맺은 SK케미칼의 울산공장에서도 하니웰 브랜드 제품을 생산해 국내판매와 수출을 병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매년 20-30% 가량 성장해온 한국 필름 사업은 앞으로 3년 안에 사업규모가 2배로 늘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당진공장 인수로 제품의 품질 등 여러 가지 문제가 해결됐다고 설명했다. 디치아니 사장은 “한국은 세계적인 전자 메이커들이 많이 있을 뿐만 아니라 첨단기술이 발전해 있는 아주 매력적인 시장이며, 하니웰은 우주항공, 빌딩자동제어, 자동차 부품, 특수재료 등 4개 사업 분야에서 모두 한국에 진출해 해마다 6억달러 가량의 수입을 올리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하니웰은 앞으로 반도체와 LCD 분야 등을 중심으로 한국사업을 확장하는 방안을 계획하고 있으며, 기존 공장에 투자를 계속하는 한편 새로운 사업기회를 찾는 대로 투자를 늘려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미국 뉴저지에 본사를 둔 하니웰은 95개국에서 10만명 이상을 고용하고 있으며, 하니웰 특수재료 사업부문은 전자제품 개발 및 연구, 생명과학 분야 등에서 세계 5위권의 솔루션 제공기업이다. <Chemical Journal 2004/0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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