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사, 김윤 대표이사 회장 체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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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매출 7877억원에 순이익 381억원 … 현금배당 21-22% 결의 삼양사(대표 김윤)가 3월12일 정기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어 2003년 경영실적을 승인하고 김상홍 명예회장의 장남인 김윤 대표이사 부회장을 대표이사 회장으로 선임했다.삼양사는 또 보통주 현금 21%, 우선주 현금 22%의 배당을 실시하기로 했다. 삼양사는 2003년 매출액 7877억원, 당기순이익 381억원을 달성했으며, 2004년 90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Chemical Journal 2004/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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