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월 수주액 352.5% 급증 … 이라크 복구사업에 아시아 경기 회복세 1/4분기 석유화학 해외플랜트 수주액이 전년동기대비 352.5%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해외플랜트 수주도 36% 증가한 23억9100만달러에 이르렀다.산업자원부에 따르면, 2004년 1-3월 해외플랜트 수주는 중동이 17건에 12억4400만달러, 아시아가 19건에 7억700만달러, 아프리카가 6건에 3억3800만달러, 기타가 16건에 1억200만달러로 집계됐다. 특히, 중동지역은 전년동기 1억9000만달러 대비 554.7% 늘었으며 아시아 지역도 91% 증가했다. 석유ㆍ가스ㆍ석유화학 분야와 발전 분야가 7억9200만달러, 6억3600만달러로 2003년 1-3월보다 352%, 62% 늘었다. 주요 수주공사로는 현대중공업의 인디아 해저송유관(5억7500만달러), 사우디아라비아 열병합발전소(4억2000만달러), 대우건설의 이란 LNG 처리시설(3억9400만달러), LG건설의 카타르 LAB(Linear Alkyl Benzene) 프로젝트(2억3600만달러) 등이다. 2003년 부진을 면치 못했던 해외플랜트 수주가 빠르게 성장한 것은 이라크 종전 이후 중동지역의 대규모 플랜트 프로젝트가 활발히 진행됐고 아시아 시장의 경기회복으로 인디아, 베트남, 타이완, 중국 등의 플랜트 발주가 증가했기 때문이다. 자부는 “이라크 연합군 임시행정처(CPA)가 2004년 50억달러의 재건 사업 하청기업을 선정할 계획이어서 국내기업의 이라크 복구사업 진출이 활발해질 것으로 보이며 2/4분기에도 플랜트 수주호조는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조인경 기자> 표, 그래프: | 해외 플랜트 수주실적 | <화학저널 2004/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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