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석유화학 투자유지 “혼신”
프로젝트 강점 적극적으로 PR … 일본 등 해외기업 유치에 전력 이란의 National Petrochemical이 일본 투자가의 석유화학 및 LPG, GTL, CNG, DMT 등과 같은 에너지 분야 투자를 적극 유치하고 있다.특히, No.2 Olefins 프로젝트는 풍부한 원료 및 연료, 대형 선박에 의한 국제무역, 우수한 인재, 아시아ㆍ유럽에 유리한 접근, 4-8년의 세금우대 조치와 같은 강점을 제시하고 있다. NPC는 Bandar Imam 지구의 에틸렌(Ethylene) 생산능력 52만톤(Olefin No.6) 프로젝트를 2004년 2/4분기 완공해 가동을 시작하고, 에틸렌 100만톤의 No.7 프로젝트도 2005년 1/4분기에는 가동에 들어갈 방침이다. 이어 Assaluyeh 지역의 No.10(에틸렌 132만톤) 프로젝트는 2006년 1/4분기, Bandar Imam의 No.8(에틸렌 100만톤) 및 No.9(에틸렌 100만톤), 그리고 Assaluyeh의 No.12(에틸렌 200만톤) 프로젝트는 2007년경 완공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Bandar Imam의 P-X(Para-Xylene) 42만1000톤, 벤젠(Benzene) 20만톤 플랜트를 중심으로 하는 No.3 Aromatic 프로젝트는 상류의 Condensate Splitter가 이미 가동을 시작해 Light 및 Heavy Naphtha의 생산을 시작함으로써 P-X 및 벤젠은 2004년 2/4분기까지, PTA(Purified Terephthalic Acid) 및 PET도 마찬가지로 2/4분기 말까지 가동할 계획이다. 아울러 Bandar Imam의 Ethane Recovery에 의한 LPG 150만톤 및 Ammonia No.3 100만톤은 2004년, 그리고 Assaluyeh의 Ammonia No.4 플랜트는 2005년 1/4분기에 각각 가동할 예정이다. NPC는 현재 석유화학제품 수출비율이 동아시아 53%, 동남아시아 약 10%, 인디아 17%, 중동 12.4%, 유럽 4%로 2005년에는 아프리카 및 남미 판로를 확대할 방침이다. 또 중국 판매는 이미 보세구역에 4개의 창고를 보유하는 등 판매체제를 정비했다. 표, 그래프: | NPC의 석유화학제품 생산전망 | NPC의 석유화학제품 판매전망 | <화학저널 2004/0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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