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원산업ㆍ조흥화학, 관리종목 지정 우려
증권거래소가 6월1일 11개 상장기업이 거래량 요건을 충족하지 못해 관리종목으로 지정될 우려가 있다고 밝혔다. 거래량 요건에 미달된 종목은 송원산업, 내쇼날푸라스틱, 남성, 벽산, 조흥화학, 남영L&F, 천일고속, 서울가스, 그린화재보험, 부산주공, 한국저축은행 등이다. 해당종목은 4-5월 월 평균 주식 거래량이 유동주식 수의 1%에 미달한 상태로 6월까지 유동주식 미달 추세가 이어지면 7월1일 관리종목으로 지정된다. <화학저널 2004/0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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