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bai유, 5일만에 35.14달러로 인상
석유공사, 사우디 테러여파로 생산차질 우려 … 10일 평균가격 35.2달러 5월 마지막 주말에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발생한 테러 여파로 중동산 Dubai유가 35달러대에 재진입했다.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5월31일 현지에서 거래된 Dubai유 현물가격은 직전 주말보다 0.26달러 상승한 배럴당 35.14달러를 기록해 5월26일 이후 5일만에 35달러 선을 회복했다. 이에 따라 Dubai유의 10일 이동평균가격은 35.21달러, 20일 이동평균가격은 34.86달러로 올라섰다. 미국 서부텍사스중질유(WTI)와 북해산 Brent유는 연휴로 거래시장이 휴장했다.
<화학저널 2004/06/02> |
한줄의견
관련뉴스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안전/사고] LG화학, 인디아 지원단 45일만에… | 2020-06-29 | ||
[석유정제] 두바이유, 5일만에 하락세 반전 | 2011-08-29 | ||
[석유정제] Dubai유, 60달러대에서 버티기 | 2009-07-14 | ||
[화학물류] 화물연대, 운송거부 5일만에 철회 | 2009-06-15 | ||
[석유정제] Dubai유, 40달러 붕괴 “아슬아슬” | 2009-0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