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900달러 돌파 초강세 지속!
FOB Korea 900-905달러로 23달러 상승 … 미국 959달러로 110달러 폭등 SM 가격은 6월4일 FOB Korea 톤당 900-905달러로 23달러 상승했다.아시아 SM 시장은 국제유가 상승 및 무역상들의 가격 올리기의 영향을 받아 3주 연속 상승해 드디어 900달러를 돌파했다. 지난주 화요일에는 한때 885달러로 하락했으나 WTI 가격이 배럴당 39달러에서 42달러 이상으로 폭등하자 SM 가격도 곧바로 상승세로 돌아섰다. 현재는 6월 초순이나 하순을 가리지 않고 FOB 900달러 또는 910달러를 형성하고 있어 당분간은 900달러 선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중국 내수가격이 ex-Works 톤당 9000-9100元으로 수입가격 기준 CFR 890달러를 형성하고 있기 때문이다.
<화학저널 2004/06/09> |
한줄의견
관련뉴스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석유화학] SM, 벤젠 약세에 이끌려 내려간다! | 2025-10-02 | ||
[석유화학] PS, SM 추락‧공급홍수에 “하락” | 2025-09-30 | ||
[석유화학] SM, 아시아 약세 속 글로벌도 흔들 | 2025-09-25 | ||
[석유화학] SM, 공급과잉에 밀려 약세 전환… | 2025-09-18 | ||
[석유화학] SM, 소폭 반등했지만 마진압박… | 2025-09-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