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업용 황산 수급차질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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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년 국내 공업용 황산 생산이 관련기업의 정기보수 및 시설가동 연기 등으로 예상치를 약간 밑도는 240만톤에 그칠 전망이다. 럭키금속(대표 박명환)은 91년 40만톤의 황산을 생산했으나, 올해는 36만톤 생산에 머물 전망이며, 고려아연(대표 최창영)도 기존 30만톤 이외에 10만톤 증설로 공급이 늘어날 것으로 보였으나, 시설가동 연기에 따라 공급 차질이 예상되고 있다. <화학저널 1992/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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