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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년 수요를 용도별로 보면, 가정·상업용은 91년대비 1.4% 증가한 659만8000톤으로 가정용은 0.3% 증가하고 음식점과 GHP(가스히터펌프) 등의 상업용은 1.2% 증가할 것으로 예측했다. 공업용은 경기후퇴의 영향으로 1.9% 감소한 492만3000톤으로 도시가스용은 중소도시가스의 LNG전환으로 6.8% 증가해 266만톤, 자동차용은 0.4% 증가한 181만9000톤으로 보았다. 화학원료용은 도시가스 다음으로 높은 신장이 예상되고, 전력용은 상반기 수요가 10.1%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표, 그래프 : | 일본의 LPG 수급전망 | 일본 LPG 각사별 판매실적(1991년) | <화학저널 1992/8/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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