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공사, 하루만에 1.20달러 하락 … 지속적인 안정세 여부 불투명 이라크 남부지역 수출 정상화와 미국 원유재고 증가 예상에 힘입어 국제유가가 2일 연속 큰 폭으로 하락했다.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8월24일 현지에서 거래된 중동산 Dubai유는 전날보다 1.20달러 하락한 배럴당 39.52달러로 8월17일 39.65달러를 기록한 이후 1주일만에 다시 39달러대로 떨어졌다. 북해산 Brent유는 43.26달러로 전날보다 0.77달러 하락했으며 미국 서부텍사스중질유(WTI)도 0.90달러 내린 45.61달러로 거래가 마감됐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WTI 10월물과 런던 국제석유거래소(IPE)의 Brent유는 전날보다 0.84달러, 0.71달러 떨어진 45.21달러, 42.32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또 미국 원유재고가 지난주보다 60만배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 것도 유가하락에 일조한 것으로 해석된다. 석유공사는 “국제유가 급등 요인이 됐던 이라크, 베네주엘라, 러시아 등 3개 지역의 상황 중 이라크 석유수출이 정상화된 것이 유가하락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으나 지속적인 안정세를 보일지는 여전히 불투명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화학저널 2004/08/26>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석유정제] Dubai유, 60달러대에서 버티기 | 2009-07-14 | ||
[석유정제] Dubai유, 40달러 붕괴 “아슬아슬” | 2009-01-21 | ||
[석유정제] Dubai유, 45달러 근접 “재상승” | 2009-01-15 | ||
[석유정제] Dubai유, 42달러 초반으로 급락 | 2009-01-14 | ||
[석유정제] Dubai유, 48달러 중반으로 “폭등” | 2009-01-07 |
수탁사 | 수탁 업무 및 목적 | 보유 및 이용기간 |
---|---|---|
미래 이포스트 | 상품 배송 | 서비스 목적 달성시 또는 관계법령에 따른 보존기한까지 |
LG U+ | 구독 신청에 필요한 신용카드, 현금결제 등의 결제 대행 | |
홈페이지코리아 | 전산시스템 운영 및 유지보수 |
수집하는 개인정보 항목 |
성명, 회사명, 부서, 직위, 전화번호, 핸드폰번호, 팩스, 이메일, 홈페이지주소 자동수집항목 : 서비스 이용기록, 접속 로그, 쿠키, 접속 IP 정보 |
---|---|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 |
켐로커스는 수집한 개인정보를 다음의 목적을 위해 활용합니다. (1) 성명, 회사명 - 회원제 서비스 이용에 따른 회원식별, 불량 회원의 부정 이용 방지를 위함 (2) 부서명/직위 : 회원의 서비스 이용에 대한 통계 및 마케팅에 활용 (3) 이메일, 홈페이지 주소, 팩스, 전화번호, 휴대폰번호 - 서비스 이용 후 계약이행에 대한 내용 제공, 결제 진행사항 통보, 영수증 및 청구서 송부, 불만처리 등을 위함 |
개인정보의 보유 및 이용기간 |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 지체없이 파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