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M, 화성에 광학필름 공장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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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까지 6000만달러 투자 … Lear도 자동차 시트 216억원 투자 미국 3M이 6000만달러(약 720억원)를 투자해 2005년까지 경기도 화성 금의산업단지에 초박막 액정표시장치(TFT-LCD)용 광학필름 공장을 건설한다.경기도는 9월3일 미국을 방문중인 첨단기업유치단이 3M 맥너리 회장으로부터 광학필름 투자계획 결정을 얻어냈다고 밝혔다. 3M은 8월 경기도와 투자의향서를 체결했었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3만평의 공장부지를 임대방식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경기도는 자동차 내장재 분야 세계1위인 미국의 리어(Lear)도 금의산업단지에 1800만달러(216억원)를 투자해 11월 자동차 시트 제조공장을 착공키로 첨단기업유치단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화학저널 2004/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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