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 가격상승에 구입난 “이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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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기업 9월 가격 10만원 인상 고려 … 가공기업 주문량 제대로 못받아 PE(Polyethylene) 가격상승이 좀처럼 누그러질 기미를 보이지 않아 가공기업들의 경영에 더욱 압박을 가하고 있다.LLDPE(Linear Low-Density PE)와 LDPE(Low-Density PE) 국내가격은 2004년 8월에 톤당 145만-150만원으로 7월보다 14만-15만원 인상됐으며 2003년 12월과 비교할 때 45% 이상 상승했다. 또 공급기업들이 9월 가격도 10만원 인상을 고려하고 있어 공급기업과 수요기업의 갈등이 점차 깊어지고 있다. 서울의 LDPE 필름 가공기업 관계자는 “2004년 8월 가격인상분을 도저히 수용할 수 없어 공급기업에 의사를 표시한 상태”라고 밝히고 월말에 원료기업들로부터 일방적으로 통보 받는 가격시스템이 근래의 상황에서는 조절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LDPE, LLDPE 원료가격은 공급기업들이 월말에 발행하는 세금계산서에 의해 결정되는데 수요기업들로서는 공급기업이 발행하는 가격을 그대로 수용할 수밖에 없는 상태이다. PE는 가격상승에도 불구하고 원료 확보도 용이하지 않아 가공기업들이 이중고를 겪고 있다. 특히, 2004년 8월 들어서면서 주문을 신청해도 100% 확보가 어려워 가공제품 생산에 차질을 빚고 있으며 원료 구매 담당자들은 원료확보 어려움이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범의 기자> <화학저널 2004/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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