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케미칼·Nalco, 신규사업으로 참여 … 중소기업 “못 살겠다” 상수도관 부식을 방지하기 위해 첨가하는 방청제가 인체 유해성 논란에서 자유롭지 못한 상태에서 수입제품으로 무장한 대기업 및 글로벌 화학기업의 등장으로 기존 영세기업들의 위기감이 증폭되고 있다.최근 환경사업에 전략적으로 투자하고 있는 SK케미칼이 2001년부터, 수처리제 글로벌기업인 온데오날코코리아(Ondeo Nalco Korea)가 2004년부터 각각 인산염계 방청제를 수입 판매하면서 중소기업들이 브랜드 파워에 밀려 시장개척과 영업권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SK케미칼은 미국 NSF(National Sanitation Foundation) 인증을 받은 인산염계 액상제품을 수입·공급하고 있으며, 2004년 하반기부터 국내생산을 위해 경기도 수원에 5000톤의 방청제 공장을 건설중이라고 밝혔다. SK케미칼은 그동안 국내 시장성을 판단하기 위해 2002년 100톤에 이어 2003년 450톤으로 수입을 확대해 왔고 2004년에는 850톤 가량을 수입할 예정이다. 표, 그래프 | 방청제 규격기준 | 국내 방청제 제조기업 현황(2004) | <화학저널 2004/09/2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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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가제] Nof, 친환경 방청제로 아시아 공략 | 2010-03-24 | ||
[첨가제] Clariant, 소포제 시장마저 접수? | 2009-05-28 | ||
[환경화학] 방청제 생산 액체형으로 전환 | 2004-09-22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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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가제] 방청제 | 1998-00-00 | ||
[첨가제] 방청제, 사전심사제 도입 전망 | 1997-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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