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화학 주가 급락세 “끝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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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화학제품 가격폭락 타고 투매현상 … 석유정제도 마찬가지 국제 석유정제 마진 축소 및 석유화학제품 가격 폭락세에 따라 석유화학, 정유 주식의 약세가 지속되고 있다.더욱이 16일째 팔자를 지속하고 있는 외국인들이 정보기술(IT)주에 이어 철강주와 함께 화학주를 집중 매도하면서 하락세를 부채질하고 있다. 증시 전문가들은 당분간 가격하락과 정제마진 축소현상이 지속되면서 조정국면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12월 둘째주 아시아지역의 정제마진은 12.5% 가량 하락해 배럴당 13.6달러 수준까지 낮아졌다. 난방유 수요 때문에 당분간 가격하락이 없을 것으로 예상됐던 아시아 정제마진 축소가 지속된 것은 미국의 원유 및 정제유 재고량이 늘었기 때문인 것으로 해석된다. 또 겨울철 난방유 수요가 많은 북미지역의 2004/05년 겨울 기온이 평년에 비해 높을 것이라는 기상관측에 따른 것으로 전문가들은 분석하고 있다. 아시아지역 석유화학제품 마진의 급락세도 지속되고 있다. 서부텍사스 중질유(WTI) 가격이 큰 폭으로 떨어지고 계절적 수요감소의 영향이 가격 하락세를 부추겼기 때문이다. 에틸렌, 프로필렌, 부타디엔을 비롯해 기초 석유화학제품 가격이 급락하면서 12월 둘째주 PS 마진은 첫째주에 비해 33.9% 하락해 마진 하락폭이 가장 컸고, ABS는 30.0%, EG는 12.2% 떨어졌다. 프로필렌도 8.9% 하락했다. 이에 따라 정유 및 석유화학기업 주식시세도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다. S-Oil은 12월3일 6만9200원이던 주가가 한주 동안 7.65%(5300원) 빠졌고, 13일에도 한때 1% 이상 하락하며 6만3000원선에 머물고 있다. SK 역시 6만7500원이던 주가가 9.5% 하락해 6만1100원까지 추락했고 13일에는 6% 이상 내리며 5만7800원을 기록했다. 석유화학 주가도 급강하하고 있다. 금호석유화학은 지난주 4일 연속 하락해 1만4850원에서 1만3200원선으로 후퇴했고, LG화학은 4만3700원에서 7거래일만에 4만원대 초반까지 밀렸다. 또 호남석유화학은 최근 5일간 하락세를 타며 5만2300원에서 4만6000원선까지 하락했다가 6일만에 반등세를 보였지만 4만7000원선 지키기도 힘겨운 상황이다. <화학저널 2004/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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