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opec, 석유화학ㆍ촉매 사업 확대
에틸렌ㆍPolymer 38만톤ㆍ58만톤으로 … 촉매도 8만730톤으로 증가 Sinopec이 자산교환(Asset Swap) 거래의 일환으로 27억元(3억2500만달러)에 모회사 Sinopec Group으로부터 여러 석유화학 및 촉매 자산을 인수하기로 합의했다.Sinopec-Sinopec Group의 자산교환 거래는 2004년 12월31일 완료될 예정으로 국영기업인 Sinopec Group은 Sinopec의 지분 55%를 보유하고 있으며 나머지는 대부분 주식시장에서 거래되고 있다. Sinopec이 인수하는 석유화학 자산에는 에틸렌(Ethylene), 플래스틱 및 섬유 생산기업 Tianjin Petrochemical과 에틸렌 및 Polymer 생산기업 Zhongyuan Petrochemical이 포함되며 Sinopec은 Guangzhou Petrochemical의 발전설비로 인수할 예정이다. 또 Sinopec은 화학 및 정제촉매를 생산하는 8개 독립기업 및 Maoming Petrochemical의 촉매사업을 인수하게 된다. 인수 후 Sinopec의 에틸렌 및 Polymer 생산능력은 각각 38만톤, 58만톤 학대되고 섬유, P-X(Para-Xylene) 및 PTA(Purified Terephthalic Acid) 생산능력은 각각 44만8000톤, 41만4100톤, 62만5000톤으로 각각 24%, 31%, 36% 확대될 전망이다. 촉매 생산능력은 8만730톤으로 2800톤 가량 확대돼 주국 전체 생산능력의 60% 가량을 차지하게 될 전망이다. <화학저널 2004/1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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