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신한증권, 한화의 인천공장 부지 매각에 자회사 지분 매각으로 굿모닝신한증권은 한화그룹이 보유 토지를 처분해 현금을 확보해두려는 움직임을 보이는데 따라 한화석유화학도 자회사 관련 위험에서 다소 벗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했다.굿모닝신한증권 황형석 애널리스트는 한화석유화학은 계열사 지분이 많고 그룹의 유일한 캐쉬카우라는 점 때문에 그룹 관련 위험에 노출돼 있었으나, 한화가 보유한 인천공장 부지 매각작업을 진행중이고 한화석유화학도 한국종합에너지와 같은 비핵심 자회사 지분을 처분할 것이라는 소문이 있어 위험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고 주장했다. 한화석유화학은 현재 한화유통(지분 88.2%에 장부가 2360억원), 한국종합에너지(38.25%에 1750억원), 한화국토개발(50%에 1480억원), 대한생명(1%에 300억원) 등 직접적 관련이 없는 자회사 지분을 대량 보유하고 있다. 굿모닝신한증권은 또 2005년 PVC 마진이 더욱 확대되고 중국의 수입관세 인하로 수출물량이 늘어나는 한편 내수시장에서는 가격결정력이 강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점이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이에 따라 2004년 순이익 추정치가 4/4분기 특별 보너스 등을 감안해 2435억원으로 종전보다 4.7% 낮추고 2005년에는 2594억원으로 6.5%를 낮추었지만 목표주가 산출방식을 조정해 목표주가는 1만3550원으로 8% 올려 잡았다. <화학저널 2005/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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