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기부전치료제 판매경쟁 “후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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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시장 1000억원 성장에 동아제약 가세 … 화이자ㆍ릴리 선점 2005년 들어 Pfizer, Elly Lilly, Bayer 등 발기부전치료제 3사의 시장쟁탈전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시장규모가 2004년 700억원에서 2005년에는 1000억원으로 무려 43% 증가하고, 하반기에는 동아제약의 신약 <DA-8159>의 공세에 예상되기 때문이다. 한국화이자는 1월20일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05년 <강자의 만족 비아그라> 슬로건을 내걸고 2위인 한국릴리의 시알리스와의 시장점유율 격차를 2배로 벌릴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한국화이자는 비아그라의 안전성 위주 홍보전략에서 탈피해 발기시 높은 강직도와 삽입능력 등 뛰어난 효능을 집중 부각시키기로 하고 발기부전치료 관련 심포지엄과 세미나를 여는 것은 물론 전문의와 함께 발기부전환자용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기로 했다. 반면, 한국릴리는 <36시간 약효지속>을 시알리스의 마케팅 슬로건으로 내걸고 <올바른 성문화 정착 대국민 홍보캠페인> <중년 남성 건강수호 라디오 캠페인> 등을 펼치기로 했다. 한국릴리는 성생활의 90%가 주말에 이루어진다는 조사결과를 감안해 금요일 저녁에 시알리스를 복용하면 일요일 아침까지 효과가 지속된다는 점을 집중 홍보하기로 했다. 특히, 식품의약품안전청이 최근 시알리스의 약효 지속시간을 종전보다 12시간 늘어난 36시간으로 공인해 2006년 비아그라를 제치고 정상에 오른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바이엘코리아는 2005년 <단단한 레비트라> 마케팅 전략으로 40대 이상의 남성을 집중 공략함으로써 2004년보다 100% 증가한 140억원의 매출을 올리기로 하고 병원과 공동으로 발기부전 환자와 배우자, 전문의가 참여하는 <터놓고 이야기합시다> 행사를 펼치기로 했다. 반면, 동아제약은 9월경 발기부전치료제 신약 <DA-8159>를 발매해 국내시장 판도를 흔들어놓겠다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동아제약은 DA-8159가 심장에 미치는 부담이 거의 없으면서도 지속효과는 뛰어나다는 점을 내세워 세계시장까지 공략할 계획이다. <화학저널 2005/0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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