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xonMobil 에틸렌 9% 확장
2006년 4/4분기 가동 예정 90만톤으로 … 싱가폴 입지강화 ExxonMobil Chemical이 2005년 1월18일 싱가폴 소재 에틸렌(Ethylene) 크래커의 생산능력을 7만5000톤 확대해 90만톤 이상 생산이 가능하도록 하는 프로젝트에 착수했다고 발표했다.에틸렌 생산능력 확대 프로젝트는 2006년 4/4분기에 완공될 것으로 예상된다. ExxonMobil Chemical의 Asia Pacific Manufacturing Director인 Lynne Lachenmyer은 “에틸렌 생산능력의 확대는 ExxonMobil의 세계적 공급자로서의 책임를 증명하는 것으로 세계적 수준의 설비로서 싱가폴 플랜트의 입지가 더욱 강화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Lachenmyer는 “아시아ㆍ태평양의 경제성장은 확실시되고 있으며 석유화학제품 수요가 경제성장을 반영하고 있어 에틸렌 생산능력 확대는 아시아ㆍ태평양 수요증가에 ExxonMobil이 적극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위치를 확보할 수 있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유진 기자> <화학저널 2005/0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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