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 적정가치 12만2000원???
메리츠증권, 2005년 경영실적 호조 … 목표주가는 8만5000원 메리츠증권은 2월21일 호남석유화학이 최근 주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저평가돼 있다며 목표주가 8만5000원과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했다.유영국 애널리스트는 “최근 단기간의 주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현 주가는 2005년 추정실적 대비 P/E 2.5배 수준으로 강력한 기업가치 대비 저평가돼 있다”고 주장했다. 또 “호남석유화학의 적정가치는 12만2000원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목표주가 8만5000원은 적정가치 대비 30% 할인된 수준으로 2005년 추정실적 기준 P/E 4.0배에 불과하다”고 강조했다. 유영국 애널리스트는 “중국의 대규모 Polyester 증설로 주력제품인 MEG의 호황국면이 지속되는 등 긍정적인 석유화학 업황으로 2005년에도 경영실적 호조가 유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아울러 롯데대산유화 및 KP케미칼 등 자회사 또한 업황 호조에 따른 긍정적 경영실적 전망이 예상돼 기업가치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예측했다. <화학저널 2005/02/22> |
한줄의견
관련뉴스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안전/사고] 호남고속도로에서 화학 운반차 화재 | 2021-07-12 | ||
[환경] 호남권 청정에너지 정책포럼 출범 | 2013-08-30 | ||
[석유화학] 호남, 대산 크래커 가동률 70% 유지 | 2012-12-27 | ||
[석유화학] 호남, 에틸렌 가동률 70%로 감축 | 2012-12-21 | ||
[화학경영] 호남, 12월27일 신규사명 롯데케미칼 적용 | 2012-12-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