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PC-Gail, 에틸렌 100만톤 합작
이란 Assaluyeh에 건설키로 원칙적 합의 … 2005년 2/4분기 확정 인디아의 천연가스 유통기업 Gail이 이란의 National Petrochemical과 50대50 합작으로 이란에 석유화학 컴플렉스를 건설할 계획이다.에틸렌(Ethylene) 100만톤 크래커를 포함해 유도제품 플랜트를 건설하며 구체적인 투자내용은 2005년 2/4분기까지 확정할 예정이다. 컴플렉스는 이란 남부 Pars 석유화학 투자자유지역인 Assaluyeh에 건설한다. Gail은 에틸렌 크래커와 함께 LLDPE(Linear Low-Density Polyethylene)/HDPE(High-Density PE) 스윙 40만톤 플랜트를 비롯해 HDPE 30만톤, Butene-1 5만톤 플랜트를 건설할 방침이다. 생산제품은 NPC와 Gail이 합작지분 비율로 인수해 판매하고, 상호 현재의 수요처에 대한 영업을 하지 않는다는 조건이 붙어 있다. Gail은 가스 베이스 크래커를 건설함으로써 코스트 경쟁력이 있고, 인디아 시장 판매를 확대함으로써 양호한 수익성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화학저널 2005/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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