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울산 Polyester 가동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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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동안 적자 997억원 달해 … 방사공정 근로자 희망퇴직 접수 효성이 울산공장의 Polyester 원사 생산을 중단하고 방사공정에서 일하던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희망퇴직 접수에 들어갔다.2년 동안 폴리에스터 사업에서만 997억원의 적자가 발생하는 등 채산성이 극도로 악화됐기 때문이다. 효성 관계자는 3월8일 “3월초 울산공장 Polyester 방사공정 가동을 전면중단하고 방사공정에서 근무하던 근로자 300명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접수하고 있다”고 밝혔다. 효성은 정확한 희망퇴직 신청인원을 집계한 뒤 추가 구조조정 계획을 확정할 방침이다. 효성 울산공장은 폴리에스터, 나일론, 타이어코드 등을 생산하고 있는데, 희망퇴직은 일단 폴리에스터 사업부에 국한된 것으로 알려졌다. 효성 관계자는 “희망퇴직은 노조와의 협의 아래 이루어진 것이며 정리해고 등 강제 구조조정 계획은 없다”고 강조했다. 국내 화섬기업들은 원자재 가격급등과 공급과잉 등으로 채산성이 악화돼 2004년부터 강도 높은 구조조정을 진행하고 있다. 금강화섬 등 중견 화섬기업들이 도산한데 이어 코오롱, 휴비스 등 대기업들도 희망퇴직과 정리해고 등을 통한 인력 구조조정을 단행했거나 추진하고 있다. 화섬 대기업인 코오롱도 2월 50여명의 생산직에 대해 정리해고를 통보한 바 있다. <화학저널 2005/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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