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료, 소비자 신뢰회복 여부가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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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불법사용문제 부각 철저한 품질관리 강조 … 시장개척도 시급과제 일본 향료시장이 뚜렷한 성숙화 경향과 함께 최근에는 비지정 첨가물을 포함한 위법사용 문제가 발생해 문제가 되고 있다.향료 위법사용 문제는 행정당국의 정보개시로 어느 정도 개선됐지만 향료의 국제기준 준수를 포함한 기준의 명확화와 함께 사용자 및 소비자에 대한 신뢰회복이 지속적인 과제로 대두되고 있다. 또한 일본시장 성숙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해외진출과 향료 주변소재 개발을 포함한 시장개척이 시급한 상태이다. 위법향료 문제는 2002년 協和香料化學과 Fuji Flavor의 미지정물질 사용이 판명돼 회수소동이 벌어졌고, 더욱이 2003년에는 Quest International Japan, Nihon Firmenich, International Flavors & Fragrances Japan의 외국자본계 3사에 의한 N-Ethyl-p-Methane-3-Carboxamide 사용이 문제로 부각됐다. 향료 메이커들의 책임도 물어야 하겠지만 동시에 식품첨가물 규제의 모호함도 한 요인으로, 당시 합성향료는 사용가능한 화합물로서 리스트에 오른 78개 품목 외에 18개 항목의 류(類)가 지정돼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이에 따라 2003년 7월 일본 내각에 식품안전위원회가 설치됐고 향료업계의 협력 아래 약 2900개 품목에 이르는 화합물의 이름을 구체적으로 명시한 리스트가 작성됐다. 이와 함께 일본 향료공업협회는 향료GMP 제정 등 철저한 품질관리를 도모하기 위한 개선책을 강구하고 있다.
따라서 일본에서는 소비자의 불안 해소대책이 향료업계의 중점과제가 되고 있다. 한편, 일본 향료시장의 성숙에 따른 대책으로는 중국, 아시아 거점 강화가 진행되고 있다. Takasago International이 싱가폴 및 중국의 Flavor 생산능력 확대를 실시했고, 중국에는 Soda Aromatic과 Shiono Koryo가 이미 진출해 있다. 小川香料도 2004년 가을 인도네시아에 이어 아시아 거점으로 중국 상하이 근교공장을 가동할 예정이다. 일본 향료 시장은 해외진출과 아울러 향료 뿐만 아니라 주변에서 소구되는 식품소재 개발 등 솔루션적인 기능에 대한 요구가 최근 강해지고 있어 일부 메이커가 적극적인 개발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표, 그래프: | 일본의 향료 수급동향 | <화학저널 2005/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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