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주전자재료, 전자소재 수익 호조
2004년 매출액 58%에 영업이익 119% 늘어 … PDP재료 성장성 커 대주전자재료(대표 임무현)가 전자재료사업 강화로 2004년 영업실적이 2배 이상 크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대주전자재료의 2004년 매출액은 462억5047만원으로 2003년 291억9265만원에 비해 58.4% 증가했고, 영업이익도 55억5112만원으로 2003년 26억2393만원에 비해 무려 111.6%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은 44억1494만원으로 123.4% 크게 증가했다. 2004년 대주전자재료의 매출비중은 수동부품용 전자재료 48%, PDP용 격벽재료 26%, EMI차폐재료 13%로 나타나고 있다.
또한 장기적으로 PDP용 전극 및 Seal재 시장으로 진입을 주진하고 있으며, 2006년 EU 환경규제에 대응해 무연소재의 격벽소재를 이미 개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주인경 기자> 표, 그래프: | 대주전자재료의 매출비중(2004) | <화학저널 2005/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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