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ㆍ가스 프로젝트 수주 민-관 협력
에너지 관련 정부투자기관과 엔지니어링 및 건설기업들이 협력해 발전, 자원개발 관련 해외 플랜트 시장에 공동 진출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한국전력과 관련 플랜트기업들로 구성된 <발전협력위원회>와 석유공사, 가스공사와 관련 플랜트기업들로 구성된 <석유ㆍ가스 협력위원회>가 3월31일 전국경제인연합회 회관에서 공동 출범식을 가졌다. 2004년 노무현 대통령의 해외순방으로 부각된 해외자원 개발과 플랜트 수출의 연계를 구체화하기 위한 것으로 위원회를 중심으로 한 자원ㆍ에너지 확보와 플랜트 수출 증대의 연계 추진이 기대된다. 발전협력위원회에는 한전, 현대건설, 대림산업, 한국수력원자력 등이, 석유ㆍ가스 협력위원회에는 석유공사, 가스공사, 삼성물산, GS건설 등이 참여했다. 수출입은행, 수출보험공사, 코트라(KOTRA), 국제협력단(KOICA) 등 유관기관도 자문위원으로 참여했다. <화학저널 2005/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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