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1월부터 본격 생산 … 한국-베트남 경제ㆍ산업 협력 강화 아시아ㆍ아프리카 정상회의에 앞서 베트남을 방문중인 이해찬 국무총리는 4월19일 Phan Van Khai 베트남 총리와의 회담과 Tran Duc Luong 국가주석 예방 등으로 한국과 베트남이 경제ㆍ산업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사업을 대폭 확대ㆍ발전시키는 계기를 마련했다.양국 총리는 2004년 10월 노무현 대통령의 국빈방문 때 양국 정상이 합의한 다양한 협력사업의 이행현황을 확인하고, 특히 자원ㆍ에너지 플랜트ㆍ건설, 산업기술, IT분야 등의 상호협력을 확대하고 투자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기로 합의했다.
양국은 총리회담 직후 무상원조/기술협력협정, 11-2광구 가스 매매계약, 원자력발전 인력양성 협력 MOU 등을 체결했다. 11-2광구는 국내기업이 투자해 개발에 성공한 가스전으로 2006년 11월부터 가스 생산이 본격화되면 약 28억달러의 매출이 발생해 국내 지분 75%에 해당하는 약 4억2000만달러의 순수익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원자력 인력양성 MOU는 2005년 7월부터 연간 120여명의 베트남 원자력 분야 인력을 대상으로 장단기 실무교육을 실시하는 것으로, MOU 체결로 현재 베트남 신규원전 사업(약 40억달러)을 놓고 일본 등과 치열한 진출 경쟁중인 국내기업의 수주 참여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평가된다. <화학저널 2005/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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