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P&B화학, 페놀 50만톤으로 확장
1000억원 투자 페놀 30만톤에 큐멘 42만톤 및 BPA 15만톤으로 증설 금호P&B화학은 전남 여수공장의 페놀(Phenol)과 큐멘(Cumene) 증설을 완료하고 5월12일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 박찬구 금호석유화학 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5월9일 발표했다.금호P&B화학은 1000억원을 투자해 페놀 30만톤, 큐멘 42만톤, Bisphenol-A 15만톤으로 생산능력을 확대함으로써 세계 10위권의 페놀 생산기업으로 발돋움하게 됐다. 금호)&B화학은 “증설을 통해 페놀 수입이 감소하고 수출이 증가해 연간 5억4000만달러 이상의 국제수지 개선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금호P&B화학은 2010년까지 페놀 50만톤, Bisphenol-A 30만톤 생산체제를 목표로 증설을 계속할 계획이다. <화학저널 2005/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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