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화학기업 매출 호조세
|
미국 화학기업들은 95년 4/4분기 매출 및 수익감소에도 불구하고 95년 한해동안 다소 높은 경영성과를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일부기업들은 95년 4/4분기의 경영부진에도 불구 96년 1/4분기의 경영실적을 비교적 낙관적으로 전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Dow는 95년 총 매출실적이 202억달러로 94년대비 21% 증가했다. 판매량기준 4% 증가했으며 금액기준 16% 증가했다. 경상이익은 39억달러로 94년의 18억달러대비 2배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Chemicals 및 Performance사업부의 매출액은 159%, 플래스틱사업부는 120% 증가한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95년 상반기 주요 화학제품의 가격상승 때문으로 지적되고 있다. 4/4분기 경상이익은 6억6300만달러로 전년동기대비 28% 증가했으나 매출액은 46억달러로 금액기준 2% 증가하고 수량기준 2% 감소해 오히려 0.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하반기에 기초 화학제품 및 플래스틱의 재고 억제에 따른 가격하락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다. Dow는 96년 1/4분기를 낙관적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주요 화학제품의 가격도 95년말 이후 안정권에 접어들었다고 평가했다. Chevron은 4/4분기의 실적악화에도 불구 95년 전체 매출액이 363억달러로 94년대비 3% 증가했으며, 경상이익은 20억달러로 1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4/4분기에는 경상이익부문에서 4억1800만달러의 손실을 기록했으며, 수익은 6억2300만달러로 94년동기와 비슷한 실적을 올렸다. 이러한 적자는 8억9600만달러에 달하는 세금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으며, 4/4분기의 세금을 제외한 경상이익은 4억5100만달러로 22% 감소했다. Pillips Petroleum도 4/4분기 실적이 하향국면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95년 순수익은 1억900만달러로 94년의 1억6200만달러에 비해 크게 감소했으며, 매출액은 33억달러로 94년 31억달러 대비 10% 증가했다. 반면 95년 총 경상이익은 5억8000만달러로 4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Pillips의 높은 경상이익 시현은 PE 판매증가때문인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그러나 유도품의 경상이익은 올레핀의 수익감소로 전년동기대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표, 그래프 : | 미국의 주요 화하기업 매출현황 | <화학저널 1996/4/1>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국제유가] 국제유가, 미국의 원유 확보로 60달러 붕괴 | 2026-01-08 | ||
| [엔지니어링] 삼성E&A, 미국 저탄소 암모니아 공사 첫삽 | 2026-01-06 | ||
| [올레핀] 모노머·올리고머, 미국발 고관세 타격 우려 | 2026-01-05 | ||
| [국제유가] 국제유가, 미국 경제성장 기대 타고 상승 | 2025-12-24 |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화학경영] 화학산업, 유럽‧미국도 침체 심각하다! | 2026-01-0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