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T, 타이 출라본연구소와 MoU 체결
타이국 왕실의 출라본 마히돈(49) 공주가 출라본 연구소장의 자격으로 5월17일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을 방문해 김유승 원장과 상호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푸미폰 국왕의 1남3녀 중 막내로 생화학 박사인 출라본 공주는 1987년 기초ㆍ응용과학 연구와 우수인재 양성을 위해 출라본 연구소를 설립했다. 출라본 공주(왼쪽)와 김유승 KIST원장이 협약서를 교환하며 악수를 나누고 있다. <화학저널 2005/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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