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제철화학, 이복영ㆍ이화영 형제 지분증여
동양제철화학은 5월20일 이회림 명예회장이 10.03%의 보유지분을 이복영, 이화영 등 2명의 자녀에게 절반씩 증여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동양제철화학 그룹이 이수영 회장에 이복영 동양제철화학 사장과 이화영 사장 3명의 공동경영 형태로 운영될 것으로 보여 향후 운영구도에 비상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화학저널 2005/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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