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opec, 오일샌드 쟁탈전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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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CNOOC에 이어 원유 확보전쟁 … 석유공사ㆍSK도 준비 중국 Sinopec이 원유 확보와 에너지 부족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책으로 서부 캐나다의 방대한 오일샌드를 개발하기 위해 캐나다 Synenco Energy와 합작기업을 설립키로 합의했다고 발표했다.Sinopec은 오일샌드 매장지에서 합성원유를 생산하기 위해 1억5000만C달러를 투자하고 40%의 지분을 보유하기로 동의했으며, 앞으로 5년간 45억달러를 투입할 계획이다. 오일샌드는 일반 원유와 달리 모래ㆍ물ㆍ점토 및 초중질유의 혼합물로, 모래와 버무려져 있는 원유이다. 자연상태에서는 끈적끈적한 반고체 형태이며 일반 원유처럼 지하에서 퍼내기도 하지만 상당수는 지표면에 토양과 섞여 있어 긁어모아 다시 처리하면 원유가 된다. 캐나다 오일샌드 매장량은 사우디에 이어 세계에서 2번째로 큰 것으로 알려졌으며 캐나다 북부 앨버타주와 베네수엘라 오리노코강 유역이 최대 매장지이다. 오일샌드를 캐 원유 1배럴을 만드는데 드는 비용이 약 25달러로 땅속에 묻어있는 원유를 구입할 때 드는 비용 15달러보다 훨씬 비싸기 때문에 저유가 시대에는 관심밖이었다. 세계적으로 저유가 시대에는 버려진 방치 된 것이 2004년 이후 고유가가 지속되면서 세계 100여개 관련기업들이 앞다투어 오일샌드 캐기에 나섰고, 다국적 에너지 메이저인 Shell Chemical, 일본의 Nippon Oil 등 유전개발기업들이 가세하면서 중국도 진출하기 시작했다 Sinopec의 오일샌드 개발은 4월 CNOOC의 캐나다 지출에 이어 2번째로, CNOOC는 캐나다 MEG Energy와 합작기업을 설립하고 16.7% 지분을 확보키로 하고 1억5000달러를 투자했다. 중국 석유ㆍ화학기업들의 오일샌드 시장 진출이 활발한 것은 중국의 에너지 부족문제 심각성을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중국의 메이저들은 중국 뿐만 아니라 전세계 석유와 천연가스 매장지역 확보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국내에서는 한국석유공사와 SK가 오일샌드 개발 진출을 모색하고 있다. <김 민 기자> <화학저널 2005/0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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