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제철화학, 충북 만종마을과 자매결연
|
동양제철화학은 6월18일 충북 단양군 영춘면 만종마을과 자매결연 행사를 가졌다고 6월20일 발표했다. 자매결연 행사에는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인 동양제철화학 이수영 회장, 충청북도 이재충 행정부지사 등이 참석했으며 동양제철화학과 만종마을은 <도농 상생>을 위한 지속적인 상호교류 활동을 약속했다. 동양제철화학은 만종마을의 주요 특산물인 마늘과 고추의 판로를 넓히기 위해 계열사를 포함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7월과 11월 직거래 행사를 실시하는 한편 회사 차원에서 농산물을 일괄 구매해 공장 인근지역의 고아원과 양로원에 기증키로 했다. 동양제철화학 임직원 40여명은 결연행사에 앞서 5월27일 만종마을에서 주민들의 일손을 돕기도 했다. <화학저널 2005/06/21>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배터리] 배터리, 충북이 전문인력 양성 앞장 | 2021-12-17 | ||
| [신재생에너지] 태양광, 충북을 “클러스터”로… | 2015-05-11 | ||
| [신재생에너지] 충북, 태양광 산업 육성 조례 “제정” | 2013-11-26 | ||
| [에너지정책] 충북, LNG발전소 유치 “눈치” | 2013-10-14 | ||
| [신재생에너지] 충북, 태양광 산업특구 조성 | 2011-04-2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