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스피커, 중국시장 수출 시작
미래, 독자기술로 국내외 특허출원 신청 … 유럽시장도 모색중 미래플라즈마(대표 김철웅)에서 독자 개발한 필름스피커(Film Speaker)가 중국에 수출된다.최근 미래플라즈마는 중국 태화달실업유한공사와 1000만달러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또 현지 생산체제를 갖추기 위해 태화달실업유한공사와 협상중이다. 미래플라즈마는 중국 뿐만 아니라 미국, 독일, 러시아, 동남아 시장 진출을 위해 협상을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필름스피커는 PVDF(Polyvinylidene Fluoride) 압전필름에 플라즈마(Plasma) 기술을 적용해 필름 표면에 전극이 형성되게끔 만들어 필름 자체가 스피커 기능을 하도록 구현한 것이다. 오디오기기부터 TV, 컴퓨터, 전화기, 완구, 통신기기 등 소리가 나는 거의 모든 전자제품에 적용이 가능해 시장 성장성이 주목되고 있다.
표, 그래프: | 필름스피커의 특성과 주요 활용처 | <화학저널 2005/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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