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에틸렌 신증설 여전히 활기
중국ㆍ동남아 중심 신증설 … LG화학은 EDCㆍVCM Tianjin 증설 계획 아시아의 석유화학기업들이 에틸렌(Ethylene)과 프로필렌(Propylene) 등 기초유분 수급 안정화를 위해 플랜트 신증설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중국의 Fushun Petrochemical은 약 24억달러를 투자해 에틸렌 14만톤 크래커를 2010년까지 80만톤 증설하기로 확정했고, 타이완 국영기업 CPC(China Petroleum)도 에틸렌 77만톤과 프로필렌 38만5000톤을 증설하기로 결정했다.
LG화학은 중국 Tianjin에서 PVC(Polyvinyl Chloride)의 원료 자급률 향상을 위해 EDC(Ethylene Dichloride) 30만톤 및 VCM(Vinyl Chloride Monomer) 30만톤 플랜트를 건설하고 있다. <이정환 기자> 표, 그래프: | 아시아의 올레핀 신증설 현황 | <화학저널 2005/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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