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6일 54.67달러로 사상최고 기록 … WTI는 61달러까지 돌파 미국 멕시코만과 카리브해의 열대성 폭풍으로 석유 공급차질 우려가 제기되면서 국제유가가 다시 최고치를 갱신했다.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7월6일 현지에서 거래된 두바이(Dubai)유 가격은 배럴당 54.67달러로 전날보다 0.91달러 오르면서 다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한국이 주로 수입하는 중동산 원유의 기준가격이 되는 두바이유는 7월 들어 연일 최고가를 갱신해 평균가격이 배럴당 53.30달러를 형성하고 있는 가운데 배럴당 55달러를 넘보고 있다. 북해산 Brent유 현물가격은 배럴당 58.47달러로 전날보다 0.90달러 올랐으며, 미국 서부텍사스 중질유(WTI) 현물은 배럴당 61.15달러로 1.83달러 상승하면서 현물가로는 역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WTI 8월물은 배럴당 61.28달러로 1.69달러 올랐으며, 런던 국제석유거래소(IPE)의 Brent유 선물은 배럴당 59.85달러로 1.56달러 상승했다. NYMEX가 원유 선물거래를 시작한 이래 WTI 종가가 배럴당 61달러를 넘어선 것은 사상 처음이다.
멕시코만에서 발생한 폭풍 신디는 루이지애나주 연안의 유전과 가스전을 비껴 통과했으나 카리브해에서 발생한 폭풍 데니스가 다시 허리케인급으로 발전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미국 멕시코만에서는 폭풍 신디로 인해 약 19만배럴의 석유 생산과 7억5000만입방피트의 가스 생산이 일시 중단됐다. 표, 그래프: | 국제유가 변화 | <화학저널 2005/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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