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정밀화학 기업어음 A1로 상향조정
한국신용평가는 7월11일 삼성정밀화학의 기업어음 등급을 A2+에서 A1으로 상향 조정했다. 한신평은 “일반화학 부문은 성장성이 다소 떨어지지만 오랜 업력을 바탕으로 독과점적 시장지위를 유지하는 등 영업기반이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차입금 축소의 결과로 실질적인 무차입 기조를 유지하는 등 재무 안정성도 높다”고 평가했다. 또 “현재 보유중인 유가증권의 상당부분이 실적이 양호한 계열사 지분이고, 토지 등 주요 유형자산 가치도 높아 자산의 질은 물론 재무 탄력성도 우수하다”고 강조했다. <화학저널 2005/07/12> |
한줄의견
관련뉴스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화학경영] 삼성정밀화학, 오성엽 대표이사 내정 | 2016-02-15 | ||
[화학경영] 삼성정밀화학, 사장 교체 “현실화” | 2016-02-15 | ||
[화학경영] 삼성정밀화학 임직원 “좌불안석” | 2016-02-12 | ||
[화학경영] 롯데케미칼, 삼성정밀화학 접수… | 2016-02-11 | ||
[화학경영] 삼성정밀화학, 롯데 계열로 새출발… | 2016-0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