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 회사채 신용등급 BBB로 하향조정
한국신용평가는 7월15일 코오롱의 회사채 신용등급을 BBB+에서 BBB로 하향 조정했다. 한신평은 원자재 가격 폭등, 환율 하락, 내수 침체 등으로 영업실적이 부진한 가운데 재무적으로는 네오뷰코오롱 투자에도 부실계열사 자금 지원으로 비경상적 현금유출이 확대돼 재무 안정성이 약화됐다고 평가했다. 다만, 2/4분기 이후 구조조정 효과를 본격적으로 누릴 것이며 부실 계열사 정리로 계열사 지원부담이 감소했다며 등급 전망은 <안정적>으로 제시했다. <화학저널 2005/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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