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섭 박사 연구팀, 원인 유전자 작용억제 화학물질 4종 발견 개가 제넥셀 연구진이 치매를 근본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신물질을 세계 최초로 발견했다.바이오벤처기업 제넥셀은 김재섭 박사 연구팀이 치매를 일으키는 유전자의 작용을 억제하는 4종의 화학물질을 발견해 인체에 독성이 없는 것으로 밝혀진 3종에 대해 현재 임상실험을 추진하고 있다고 8월4일 발표했다. 지금까지 세계적으로 치매 의약품은 기억력 상실 등 관련증상을 늦춰주는 완화제 종류 뿐으로 신물질이 상용화되면 치매 퇴치에 획기적인 진전을 가져올 전망이다. 치매는 인체의 특정 유전자가 독성 단백질을 만들어내 뇌세포를 죽게 하면서 생기는 병으로, 신물질은 치매 유전자의 독성 단백질 생산을 막아 치매의 진행을 원천적으로 봉쇄하는 역할을 한다. 연구팀은 신기술을 8월2일 세계 특허로 출원했고 2006년 초에는 미국과 일본 등에서 임상시험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연구팀은 임상실험이 끝나면 다국적 제약기업과 제휴를 맺어 2009년께 신물질을 이용한 치매 치료제를 세계시장에 판매할 계획이다. 김재섭 박사는 한국과학기술원(KAIST) 생물과학과 교수로도 제직중이며 서울대학교에서 분자유전학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제넥셀은 김재섭 박사와 동료 KAIST 교수들이 주축이 돼 2000년 설립한 바이오벤처로 김재섭 박사는 대표이사직과 연구총괄을 맡고 있다. <화학저널 2005/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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