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 염화코린분말에 대한 덤핑예비판정이 나옴에 따라 국내 염화코린 시장이 긴장하고 있다. 특히, 염화코린 수입을 둘러싼 생산기업과 수입기업간 마찰이 감정싸움으로 까지 비화되는 등 논란이 뒤따를 전망이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96년 2월29일 코린화학의 신청으로 미국 Chinook과 중국산 염화코린분말에 대해 덤핑조사에 들어갔던 무역위원회는 3개월간의 예비조사 끝에 6월28일 미국 Chinook제품과 중국 요양석유화섬공사제품에 각각 62.50%, 33.83%의 예비덤핑률을 부과하는 등 국내 산업피해 긍정예비판정을 내렸다. 무역위원회의 이번 덤핑률은 당초 코린화학이 주장했던 미국산 98.28%, 중국산 59.94%에 비해 각각 35.78%P, 26.11%P 낮은 것이다. 국내 염화코린 시장은 유일 생산기업인 코린화학의 원료 독점공급체제에서 90년이후 수입규제가 완화됨에 따라 유니화학을 비롯 서울신약, 대한신약 등 20여개 염화코린20% 생산기업들이 저가로 구입, 코린화학과 마찰을 빚자 내부 협의하에 국산을 사용해 왔었다. 그러나 국산과 수입품의 가격차가 너무 커 94년하반기 이후 재차 수입이 이루어져 95년기준 수입 염화코린의 국내 시장점유율이 30.7%에 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표, 그래프: | 국내 염화코린 시장현황 | 국내 염화코린25% 시장점유현황(1995) | <화학저널 1996/9/23.30>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신재생에너지] EU, 중국산 태양광 판유리 덤핑규제 | 2013-11-28 | ||
[합성섬유] PTA, 인디아 반덤핑규제 주의보! | 2013-06-26 | ||
[페인트/잉크] 중국, EGBEㆍDEGBE 반덤핑규제 | 2013-01-28 | ||
[신재생에너지] 중국, EU산 폴리실리콘 덤핑규제 | 2012-11-01 | ||
[화학무역] 화학제품 반덤핑규제 보복성 많다! | 2008-03-19 |
수탁사 | 수탁 업무 및 목적 | 보유 및 이용기간 |
---|---|---|
미래 이포스트 | 상품 배송 | 서비스 목적 달성시 또는 관계법령에 따른 보존기한까지 |
LG U+ | 구독 신청에 필요한 신용카드, 현금결제 등의 결제 대행 | |
홈페이지코리아 | 전산시스템 운영 및 유지보수 |
수집하는 개인정보 항목 |
성명, 회사명, 부서, 직위, 전화번호, 핸드폰번호, 팩스, 이메일, 홈페이지주소 자동수집항목 : 서비스 이용기록, 접속 로그, 쿠키, 접속 IP 정보 |
---|---|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 |
켐로커스는 수집한 개인정보를 다음의 목적을 위해 활용합니다. (1) 성명, 회사명 - 회원제 서비스 이용에 따른 회원식별, 불량 회원의 부정 이용 방지를 위함 (2) 부서명/직위 : 회원의 서비스 이용에 대한 통계 및 마케팅에 활용 (3) 이메일, 홈페이지 주소, 팩스, 전화번호, 휴대폰번호 - 서비스 이용 후 계약이행에 대한 내용 제공, 결제 진행사항 통보, 영수증 및 청구서 송부, 불만처리 등을 위함 |
개인정보의 보유 및 이용기간 |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 지체없이 파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