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C, Keroseneㆍ디젤ㆍ중질원료 사용 … 2006년 파일럿 플랜트 가동 일본 Asahi Kasei Chemicals이 프로필렌(Propylene)과 에틸렌(Ethylene)을 4대1 비율로 생산하는 Catalytic Cracking 프로세스를 개발했다.석유화학 및 정유 플랜트에 적용해 C4 및 C5 Raffinate로 전환한 후 프로필렌 및 에틸렌을 생산하는 프로세스이다. 원료는 Kerosene, 디젤 및 중질원료를 사용할 수 있다. AKC는 신규 개발한 프로세스를 상업화하기 위해 Mizushima에 상업규모의 플랜트를 2005년 건설해 2006년 초에는 가동에 들어갈 계획이다. ASC는 개발기술이 기존 크래커에 비해 크래킹 가동온도가 매우 낮고 단일 Fixed-Bed 리액터를 채용하기 때문에 코스가 낮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히, 프로필렌과 에틸렌 생산비율이 4대1로 기존 크래커와는 전혀 달라 프로필렌 수요급증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기존 스팀 크래커는 보통 프로필렌 생산량이 최대 에틸렌의 0.65 수준에 머무르고 있고, Omega Process를 채용하면 0.80 수준으로 끌어올릴 수 있다. 여기에 기존의 석유화학 플랜트 적용 때 스팀원료로 Isobutylene을 추출한 이후의 C4 Raffinate-2, 부타디엔(Butadiene)을 추출한 C4 Raffinate-1, Isoprene을 추출한 C5 Raffinate를 사용할 수 있어 석유정제의 RFCC (Refinery Fluidized Catalytic Cracking)에서 Isobutadiene을 추출한 후 나오는 C4 및 C5 Raffinate를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또 부산물을 활용함으로써 환경 코스트를 줄일 수 있다. AKC는 개발기술이 운전코스트를 줄여줄 뿐만 아니라 환경오염까지 줄일 수 있어 매우 효율적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여기에 Omega 프로세스를 채용하면 에틸렌 및 프로필렌 생산과정에서 CO2 배출량을 3% 정도 감축할 수 있다. AKC 개발기술은 다른 Olefin 기술에 비해 프로필렌 생산비율이 매우 높은데, Metathesis를 비롯 대부분의 관심은 에틸렌 및 Butylene을 프로필렌으로 전환하는데 모아지고 있다. <화학저널 2005/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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